천주교 수원교구 강희재(요셉·1975년생) 신부가 2018년 3월 28일, 부정맥 시술 후 갑작스런 심장압전으로 오전 5시 47분에 선종했다.
빈소는 정자동 주교좌성당(수원시 정자동 소재)이며, 장례 예식은 30일(금) 오전 10시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다(※장례 일정 안내 다음 참조).
故강희재 신부는 1975년 3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서 출생했으며, 2003년 9월 19일 사제로 서품됐다. 2003년 호평 본당에서 보좌로 사제생활을 시작한 강희재 신부는 시화성베드로 ·매곡·초월 본당 주임을 거쳐 2014년 6월부터 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으로 사목해 왔으며, 2018년 3월 28일 선종했다.
▸선 종 일 : 2018년 3월 28일(수) 05시 47분
▸빈 소 : 천주교 정자동 주교좌성당 1층 성당 (☎ 070-4047-0000)
▸입 관 : 2018년 3월 29일(목) 16:00.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
▸장례예식 : 2018년 3월 30일(금) 오전 10시.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
▸장 지 : 천주교 수원교구 성직자 묘지(경기도 안성시 천주교 미리내 성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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