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주일) 오전,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

▴6월 21일 봉헌식을 거행하는 천주교 수원교구 위례성데레사 성당
천주교 수원교구 위례성데레사 본당(주임 안형노 야고보 신부)이 설립 10년 만에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6월 21일(주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로 92 현지에서 거행되는 봉헌식은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 지구 사제단과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다.
성당 봉헌식은 크게 성전 봉헌미사와 축하연으로 진행된다. 성전 봉헌미사에서는 ▴성전 봉헌기도와 도유 예식 ▴성찬 전례 ▴영성체 ▴축하식 ▴마침 예식이 진행된다. 이날 본당 설정 10주년 이기도 한 본당에서는 ▴본당 10년 발자취 사진 전시회 ▴가훈 전시회 ▴성경필사본 전시회 ▴서예동아리 전시회를 열어 성전 봉헌과 설정 10주년의 기쁨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게 된다.
2016년 6월 21일 설립된 위례성데레사 본당은 위례신도시 개발과 함께 신설됐다. 설립 초기 90세대 270여 명이었던 신자는 위례신도시 입주가 시작한 지 얼마 후인 2018년 2월에는 3천 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본당은 2020년 5월 2일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 주례로 성전 기공미사를 봉헌하고 건축을 시작했으며, 2022년 2월 12일에는 완공된 새 성전으로 이전해 신앙 생활을 이어왔다.
위례성데레사 본당 공동체는 신도시의 특성상 단합이 어려운 신자들의 마음을 모으는데 특별히 노력하고 있다. 이에 본당 관할인 성남시 위례동과 하남시 위례동에 거주하는 6,300여 명의 신자들은 성전 봉헌을 앞두고 묵주기도 1천만 단(2024.1.~2026.6.) 봉헌을 비롯해 건축 바자회와 ‘하늘나라예탁금’을 실시하며 마음을 모아 내적‧영적 준비를 해 왔다.
봉헌되는 ‘위례성데레사 성당’은 2,105㎡ 대지에 연면적 4,968.5㎡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세워졌다. 지하2층~옥탑1층의 성당에는 성전, 교육관, 사제관이 위치하며, 옥탑층에는 옹기로 만든 ‘십자가의 길(14처)’이 설치되어 있다.

▴6월 21일 봉헌식을 거행하는 위례성데레사 성당 성전 제단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성남지구 위례성데레사 성당 봉헌식
1. 날짜 : 2026년 6월 21일(주일) 10:30
2. 장소 : 위례성데레사 성당(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로 92)
3. 주례 : 이용훈(마티아) 주교
4. 문의 : 031-698-4140 위례성데레사 본당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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