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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가톨릭대학교 제13대 총장에 한민택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6-25 조회수 : 759

‧8월 17일(월) 오후 4시 수원가톨릭대에서 총장 취임식 거행



▴‘수원가톨릭대학교 제13대 총장’에 임명된 한민택(바오로) 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 한민택(바오로.수원교구) 신부가 ‘수원가톨릭대학교 제13대 총장’에 임명됐다.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6월 26일 자 교구 인사를 통해 수원가톨릭대학교 제13대 총장에 한민택(바오로) 신부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총장 한민택 신부의 임기는 2026년 6월 26일부터 2030년 6월 25일까지이다.

한민택 신부의 총장 취임식은 오는 8월 17일(월) 오후 4시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신임 총장 한민택 신부는 2003년 9월 19일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았다. 율전동 본당 보좌신부를 거쳐 프랑스 파리가톨릭대학교(2004.10.1.~2011.8.29.)에서 조직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으로 재임(2011.8.30.~2013.12.16.)하며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사업 등을 수행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논문으로는 ▴신학적, 사목적 물음으로서의 한국 사회의 전통의 위기 ▴앙리 부이야르(1908-1981)의 ‘자연적 신 인식’ 사상 연구 역사적, 신학적 접근- La connaissance naturelle de Dieu chez Henri Bouillard (1908-1981)- approche historique et theologique 등이 있다.

또한, 주요 저서로는 『희망의 순례자』, 『내맡기는 용기』, 『하느님과의 숨바꼭질』 등이 있으며, 『모든 이를 위한 예수(조셉 도레 주교著)』를 번역하고 교황청 AI 연구 그룹의 저서인 『인공지능과 만남』,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주체성 회복』 등을 공동 번역 및 감수하는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신학적 가치를 정립하는 연구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천주교 수원교구 학교법인 광암학원(이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수원가톨릭대학교는 1984년 개교 이래 ‘진리 탐구, 복음 선포, 사랑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 아래 사제와 평신도 지도자 양성해 왔다.


1990년 첫 사제를 배출한 이후 현재까지 총 1,048명의 사제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수원교구를 비롯해 인천·춘천·원주 등 교구와 해외 선교지, 수도회에서 사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하상신학원을 통해 배출된 평신도 수료생 1,190명과 선교사 769명은 평신도 사도직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학년도 현재 재적생은 총 1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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