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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할로윈(Halloween) 대신 ‘홀리스타(Holy Star)’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10-20 조회수 : 319

할로윈(Halloween) 대신 ‘홀리스타(Holy Star)’

수원 화성행궁서 ‘거룩한 별’들의 축제 열린다 

제2회 홀리스타 페스티벌 개최…

천주교 성인·순교자 분장과 가수 바다·크라잉넛 축하 공연 등 다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성공을 기원하는 ‘2026 홀리스타 페스티벌’이 10월 3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주최, (사)수원교구가톨릭문화원 주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의 협조로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홀리스타 페스티벌’의 고유한 콘텐츠인 ‘천주교 성인 분장 대회’를 시작으로, 가수 바다와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주제곡 작곡가 김지윤(프란치스코) 씨와 찬양 사도 D.E.S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체험 부스존에서는 천주교‧수도회 체험, 이웃 종교 화합 부스, WYD 체험, 포토존, 한복 대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가 운영돼, 다양한 가톨릭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수원교구가톨릭문화원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 시작한 홀리스타 페스티벌은, 올해도 무명 순교자들의 순교터인 수원 화성행궁 일대에서 한복 차림의 한국 순교자 분장을 특징으로 진행된다.”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가톨릭 영성을 접목한 문화 콘텐츠가 되었으면 한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이가 가톨릭 성인(聖人)들을 가까이 느끼고, 나아가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우리 함께 성인의 모범을 따르자.’라는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세계청년대회의 수호성인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원교구가톨릭문화원은 향후 단체, 수도회, 청년 작가 등의 참여와 후원을 확대해 이 축제를 지속 가능한 문화 선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https://www.heavenbridg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포함된 ‘홀리스타 분장대회’ 소개 이미지



▴2025년 11월 1일 수원 화성행궁에서 열린 제1회 홀리스타 페스티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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