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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 팬데믹 종식을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전 세계인이 함께 묵주기도 바친다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4-29 조회수 : 96


5월 성모 성월 한 달간, 전 세계 30개 성모성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는 55,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에서 봉헌

 

성모 성월인 5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30개의 성지에서 모든 교회는 하느님께 끊임없이 기도했다.”(사도 12,5 참조)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5월 한 달 묵주기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에서 55() 저녁 6시에 팬데믹 종식을 위한 묵주기도를 봉헌한다.

 

팬데믹 종식을 위한 묵주기도는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의장 리노 피쉬켈라 대주교, X Rino Fisichella)에서 주관하는 기도회로, 특별히 프란치스코 교황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1년 넘게 전 세계를 고통스럽게 하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위해 모든 신자가 마음을 모아 5월 한 달 동안 전 세계의 모든 성지들은 교황님의 특별한 지향과 함께 하나 되어 기도해 주기를 요청하셨다면서, 특별히 30개의 성모성지에서 성모님의 중재를 청하며 묵주기도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복음화촉진평의회가 선정한 전 세계 30개의 성모성지에서는 하루씩 책임을 맡아서 팬데믹 종식을 위한 묵주기도를 주관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양성모성지가 전 세계 30개의 성모성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남양성모성지에서는 55() 저녁 6(로마 시각 오전 11) 프란치스코 교황의 요청에 따라 전 세계의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지향을 두고 영광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게 된다. 이날 기도회는 수원교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가톨릭평화방송 TV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 중계되어, 신자들의 기도 참여를 독려하게 된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5월 성모 성월의 첫날과 마지막 날에 바티칸에 있는 두 곳의 주요 성모 기도장소에서 기도를 직접 주관하여, 한 달 동안 이어질 전 세계 로사리오 기도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각국의 성모성지에서 거행하는 팬데믹 종식을 위한 묵주기도5월 한 달 동안 매일 오후 6(로마 시간)에 교황청 공식 온라인 채널(www.vaticannews.va, 페이스북, 유튜브)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된다.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는 이 기도회를 거행하는 데 있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철저히 따를 것을 특별히 권고했다. 이에 남양성모성지에서는 방역 기준에 따라 묵주기도 지향의 의미에 맞추어 참석자들을 초대하여 기도회를 진행할 것이다.

 

남양성모성지는 1886년 병인박해 때 이름 없이 순교한 순교자들을 현양하는 순교성지로, 민족의 화해와 번영을 위해 끊임없이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1991107일 성모 마리아께 봉헌됐다.

한국천주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성모성지로 공식 선포됐다.

성지에는 20단 묵주를 펼쳐 놓은 듯, 성지 전체를 감싸는 큰 돌로 이어진 묵주기도 길이 조성되어 있다. 그리고 통일기원 남양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 마무리 공사 중이다.

 

 

팬데믹 종식을 위한 묵주기도

한국 주관 : 천주교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

일 시 : 202155() 18*로마 시간 11, 18시 방송

문 의 : 031-356-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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