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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청덕 성당 기공식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2-05-10 조회수 : 286

수원교구 청덕 성당 기공식




1대리구 청덕 본당(주임 이요한 요한 사도 신부) 새 성당 기공식 미사가 57일 오전 1030분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 주례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547-1 현지에서 거행됐다.

 

새 성당은 건축 면적 364, 연면적 1,222평에 지하 1, 지상 3층 규모이다. 지하 주차장을 비롯하여 1층에는 사제 집무실과 사무실, 대강당, 220석 규모의 대성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2층에 교리실·교사실·수녀원이 3층에는 180석 규모의 성당과 사제관 등이 자리한다.

 

2008년에 설립된 청덕 본당은 성전 건축을 준비 과정에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오히려 본당의 모든 교우들이 함께 기도하고 지혜를 모으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2008년 본당 설립 당시 60세대, 166명의 신자로 시작되어 임시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해온 청덕 본당은 성전 건축비를 모금하는 것도 벅찬 상황에서, 주변에 늘어나는 교세에 맞추어 2018년 성당 신축을 위한 부지 이전을 결정하였다. 당시 약 800세대, 2200명의 교우들은 기존의 440평의 부지로는 9,900세대의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현재 746평의 새로운 부지로 이전하기로 결정하였다. 2019723일에 교구로부터 신축 계획을 승인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서 미루어지다가 지난 57일에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이성효 주교도 미사 강론에서 예전의 임시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한 청덕 본당 신자들의 생활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성당 기공은 본당 신부님도 아닌, 봉사자 몇 사람에 의해서도 아닌, 청덕 본당 공동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성전은 하느님의 협력자인 청덕 본당 모든 신자들이 하느님께 바치는 하느님의 건물이라며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했다.

 

미사 후 이어진 기공식에서는 경과 보고 및 공사 개요, 대지 축복식,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


                                                                                                                         취재(사진,글) : 수원교구 홍보국 명예기자 김선근(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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