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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4회 해외 원조 주일 담화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작성자 : 홍보국 등록일 : 2026-01-22 09:44:40 조회수 : 46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셨고, 또 베풀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도 당신처럼 자비를 베풀기를 바라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12,7). 


한 사람이 베풀면 두 사람이 베풀고

두 사람이 베풀면 열 사람이 나누고

열 사람이 나누면 백 사람이, 수천수만 사람이 나눕니다.

수천수만 사람이 나누면, 하느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 임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의 우리에게

하느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우리의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