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셨고, 또 베풀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도 당신처럼 자비를 베풀기를 바라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12,7).
한 사람이 베풀면 두 사람이 베풀고
두 사람이 베풀면 열 사람이 나누고
열 사람이 나누면 백 사람이, 수천수만 사람이 나눕니다.
수천수만 사람이 나누면, 하느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 임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의 우리에게
하느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우리의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