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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사랑의 길
고딕에 한복을 입히다. 안성 구포동 성당
열정 가득했던 첫 주임 시절!
지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기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하느님 영광의 장막이신 성모 마리아
아무도 혼자 힘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생태적 회개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마태 1,1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HAPPY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