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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월 22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5-12-22 조회수 : 71


큰일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이미
은총 위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알아보고,
그 은총을
하느님께 되돌려
드리는 것이
참된 은총입니다. 
 
하느님만이
전능하시고
위대하십니다. 
 
하느님의 뜻이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조용히
드러납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삶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 자리를
내어드릴 때
구원의 역사는
가장 깊이
진행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먼저 당신을
우리에게
내어주십니다. 
 
내어드림과
내어주심이
만나는
큰일의 참된
신비입니다. 
 
그 신비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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