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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월 11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2-11 조회수 : 7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마르7,20) 

 

'생명의 샘이신 예수님!' 

 

오늘 복음(마르7,14-23)은 '사람을 더럽히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마르7,14ㄴ-15) 

 

또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마르7,20-23) 

 

오늘은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1858년 2월 11일에 프랑스 루르드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서 시골 소녀 베르나데트(벨라뎃다)에게 발현하신 날'입니다. 

 

1858년 2월 25일 성모님께서 베르나데트에게 나타나시어 작은 흙탕물을 가리키며 그 물을 마신 다음 씻으라고 하십니다 그가 그 물을 마시고 씻자, 그곳에서 엄청난 깨끗한 샘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그 물을 마시고 바른 사람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루르드를 찾고 있습니다. 

 

이 땅에 많은 병자들이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의료기술은 더 발전하지만, 점점 더 병자들의 수는 더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모든 질병은 '마음의 병'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창고에 깨끗한 영인 성령을 담지 못하고, 더러운 영을 담고, 이 악령에 휘둘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유의 샘이시고 생명의 샘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갑시다! 

 

(~ 1마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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