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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월 21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2-21 조회수 : 6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5,32) 

 

'우리의 기쁨이자 행복이신 예수님!' 

 

오늘 복음(루카5,27ㄴ-32)은 '죄인인 레위를 부르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세관에 앉아 있는 세리를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큰 잔치를 베풀고,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이 잔치에 함께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투덜거립니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루카5,3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5,31-32) 

 

'우리의 기쁨이자 행복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죄인들을 부르십니다. 이유는 단 하나,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죄인들도 구원의 잔치에로 들어가게 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기쁨이자 행복이십니다. 

 

우리의 기쁨이자 행복이신 예수님께로  돌아갑시다! 그분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그래서 다시 살아나고, 삶의 자리에서 또 하나의 예수님이 됩시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우리도 합시다! 그래서 이제와 영원히 죽지 않고 살도록 합시다! 

 

오늘 독서(이사58,9ㄷ-14)에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주님께서 늘 너를 이끌어 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시리라."(이사58,9-11ㄱ) 

 

주님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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