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요한4,15)
'생명의 샘이신 예수님!'
오늘 복음(요한4,5-42)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마리아 여인과의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사마리아'를 가로질러 가실 때 '야곱의 우물'에서 일어난 일을 전합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으러 나왔을 때,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마실 물을 다오?"(요한4,7)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유다 사람이시면서 사마리아 여자인 저에게 물을 청하십니까?"(요한4,9)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고 또 '나에게 마실 물을 다오.' 하고 너에게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그에게 청하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요한4,10)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요한4,13-14)
사마리아 여자가 말합니다.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이리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요한4,15)
그리고 이어서 어떤 장소가 아닌, '영과 진리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예배 드리는 진실한 예배'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봅시다!
외적인 형식이나 의무에 따른 미사가 아닌 영과 진리 안에서 온 마음을 다해 드리는 미사가 되게 합시다!
모두의 구원을 위해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도 너의 구원을 위해 노력합시다!
참된 양식이시며, 영원한 생명의 물이신 예수님께로 더 나아갑시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요한4,34)
생명의 샘이신 예수님과 함께 복된 주일 보내세요♡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