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마르 12,27)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생명을 주시고
생명을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
산 이들의 하느님께서는
성장과 변화,
희망과 책임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하느님과의 만남없이는
우리의 신앙은
생명력을 잃어갑니다.
살아 계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산 이들의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바라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감사할 줄 모릅니다.
살아있는 삶의 매 순간이
하느님의 넘치는 은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안에서 살아 계시며
생명과 사랑을 나누십니다.
순교자들은 죽음보다 강한
하느님을 선택한
참된 생명의 사람들입니다.
살아 계신 하느님을
진실로 믿으며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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