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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6월 30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6-30 조회수 : 83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마태 8,26) 
 
삶의 풍랑이 거세질 때마다
우리는 파도를 바라보느라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풍랑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풍랑이 호수를
떠난 적이 없듯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떠난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는
예상하지 못한 풍랑이
언제든 우리를 찾아옵니다. 
 
풍랑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삶의 배 안에
함께 계십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으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 다시 우리 마음을
맡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풍랑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의 현존입니다. 
 
풍랑은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삶의 본질을 성찰하도록
이끄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풍랑보다 더 크신
하느님의 현존을
신뢰하십시오. 
 
두려움은 사람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믿음은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두려움은 파도를 바라볼 때 커지고,
믿음은 주님을 바라볼 때 깊어집니다. 
 
기도와 신뢰로 오늘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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