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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8월 12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8-12 조회수 : 50

<연중 제19주간 수요일>(8.1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마태18,15ㄴ)


'함께 천국으로 들어가자!'


오늘 복음(마태18,15-20)은 '형제가 죄를 지으면 깨우쳐 주어라.',는 말씀과 '함께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들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하느님, 하느님의 완전한 계시(드러남)이신 예수님께서는 '모두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모두의 구원자'이십니다. 모두가 함께 구원되기를, 모두가 함께 천국에 들어가기를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마태18,1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런 분이십니다.

길 잃은 양들을 찾아나서시러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길 잃은 양들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복음에 드러나 있는 예수님의 큰 분노는 '그들 만의 잔치'였습니다. 그런 그들을 위선자로 부르시면서 크게 책망하셨습니다.(마태23,1-36 참조)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18,18)


우리의 죄는 너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것입니다.

너와 함께 구원의 잔치에로 들어가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먼저 나와 하느님과 그리고 너와 꼬여 있는 매듭을 풀고, 너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도와 줍시다!

너의 구원을 위해, 모두의 구원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18,19-20)


(~ 이사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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