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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9월 2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9-02 조회수 : 42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루카 4,43) 

 

 

특별히 예수님의 치유에 대해

우리가 깊이 묵상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멀리서 명령만 해도

충분히 고쳐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몬의 장모에게는

가까이 가셨고,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에게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고쳐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바라보시고,

다가가시고, 만지시며

우리 가까이에 오시는 분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자기 받을

것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시몬의 장모가 보여준 것처럼

다시 사랑하고,

남을 섬길 수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인

우리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고,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더 이상 주님께 실망과

서운함을 드려서는 안 됩니다

기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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