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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9월 5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9-05 조회수 : 316

9월5일 수요일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루카 4, 43) 
 
삶을 삶답게
사는 것이 복음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은 삶의 기쁨을
되찾아 줍니다. 
 
아픈 삶에서 
기쁜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사랑받는 자녀임을
알게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기쁨입니다. 
 
우리를 위해
사랑의 길을
걸어가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사람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모든 시간은
그야말로 
축복이 됩니다. 
 
아파하고 있는
우리를 끌어올려
기쁨이 충만한 삶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기쁜 소식이 우리를
살게합니다. 
 
너와 나 사이에
예수님이라는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기쁜 소식이
오늘도 우리 가운데
선포됩니다. 
 
충만한 기쁜 소식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 자신과
이웃들에게 복음을
선포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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