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요한 11장 45~56
예수를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자신들의
뜻을 굽히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다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대표로 죽는편이
낫다고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누군가 희생양을 만들어야만
해소가 되는 사람들편에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를 위한 사랑을 하였을뿐인데
그 사랑의 댓가가 십자가의 죽음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 마음에
상처난 곳을 치유해주지는 못해도
못 박는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기를!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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