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주보

수원주보

Home

게시판 > 보기

오늘의 묵상

4월 19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4-19 조회수 : 282

4월 19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다 이루어졌다."
(요한 19, 30) 
 
 
무엇보다도
주님 십자가를
기억합시다. 
 
주님 수난의 
십자가를
만나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십자가에서
가득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십자가로
하느님 나라를
완성하십니다. 
 
우리를 위한
십자가임을
믿습니다. 
 
모든 이들의
공통점은
십자가를
지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뜨거운 
예수님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껴안아 주십니다. 
 
십자가가 없으면
부활의 기쁨도
없습니다. 
 
십자가 없이는
부활로 건너갈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받아
들여야합니다. 
 
십자가를
받아들을수록 
하느님 나라와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