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토요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 6, 20)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예상치 못하는
풍랑의 시간입니다.
풍랑에 필요한 것은
두려움을 씻어주는
믿음입니다.
사라질 풍랑
지나갈 풍랑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나운 풍랑도
주님과 우리의
관계를 막을 순
없습니다.
사나운
풍랑속에서
믿음의 문이
열립니다.
풍랑속에서도
길은 있습니다
풍랑속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풍랑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합니다.
흔들림 없는
예수님의
믿음앞에서 우리
믿음을 성찰하게 됩니다.
풍랑이 있는 곳에
풍랑을 없애시는
주님도 계심을
진실로 믿습니다
삶의 풍랑은
두려움을 없애시는
주님께로 가는
좋은 스승임을
믿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진실로 믿습니다.
풍랑을 없애시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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