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화요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요한 14, 27)
대신할 수 없는
평화입니다.
거절할 수 없는
평화입니다.
평화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입니다.
예수님과
분리될 수 없는
참평화입니다.
자녀들이
진정 원하는
평화를
예수님께서는
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는
평화로 이끄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주어지는 평화입니다.
소멸될 수 없는
평화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되시는
평화입니다.
우리 영혼을
구원하는 평화를
예수님께서 주십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평화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아버지 하느님을
향할 때 만나게 되는
살아있는 평화입니다.
그 기쁜 평화를
예수님께서 먼저
향하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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