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5. 23 부활 제5주간 목요일
요한 15,9-11 ( 나는 참포도나무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 사랑하나봅니다 >
보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듣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말하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안기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안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주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가지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함께 있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함께 웃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함께 울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함께 기쁘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함께 슬프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닮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당신이고 싶어요
사랑하나봅니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