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화요일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모든 것을
밝히시고
모든 억압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주님의 구원을
진실로 믿습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의
반대 개념이
바로 죄입니다.
모든 죄의 악순환은
믿지 않는 데서
시작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믿음으로
이끄십니다.
믿음은 세상의
죄를 이기고
세상의 불신을 치유하며
세상의 심판을
넘어서게합니다.
그릇된 관계를
진정한 관계로
변화시킵니다.
믿음은 생명에
이르게합니다.
생명은
자유로워야합니다.
자유와 해방은
올바른 믿음에서
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온전하게 됩니다.
믿음의 삶이
바로 성령의
삶입니다.
믿음의 성령을
받아들입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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