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짖는 이유'
마태오 11장 20~24
'꾸짖기 시작하셨다 ~ 불행하여라'
예수님께서~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과 기적을 보여주셨는데
자신의 그릇된 삶의 태도를 바꾸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을 혼내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밤낮이 바뀌어 온종일 게임만 하며
배달의 민족을 고수하는 ㅇㅇ ᆢ
아쉬우면 일하고 힘들면 땡치고 여행,
돈 떨어지면 손 벌리는 ㅇㅇ ᆢ
감사는 입으로만 하고 행동은 불만과
불평의 얼굴로 시간을 버리는 ㅇㅇ ᆢ
나는 괜찮은 사람인데 받춰주질 않는다고
온갖 탓을 하며 자신의 좋은 달란트마져
썩혀버리고 갇혀 살고있는 ㅇㅇ ᆢ
몸에 박힌 가시를 무시하면
통증을 일으키고 점점 곪아가듯이
작은 행동 하나라도 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ㅇㅇ는 그런 사람' 으로
낙인이 찍히고 맙니다
가장 슬픈일은 자신을 놔버려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하고
'그런 사람' 으로 낙인찍혀 사는것입니다
꾸짖는 이유는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자기 점검이 안되면 도움 청하기'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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