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를 입고 믿고'
요한 11장 19~27
'예수님이 계셨더라면'
마르타는 오빠 나자로가 죽고난 뒤
슬픔을 지닌채 예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계셨다면 ~
오빠는 죽지 않았을거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마르타의 마음을 아시면서도
그녀의 생각을 말하게 합니다
마르타는 예수님이 누군신지 얼마나
사랑이 많으신지 고백합니다
마르타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라면 ~
절망을 희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주시는 주님을 신뢰할때 기적을 만납니다
'예수님 그 자비를 입고 믿고 해보세요'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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