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한대로'
요한 12장 24~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이는
아버지께서 존중해 주실것이다'
마음이 열리면 ~
무엇이든 나누고 싶어지죠
좋은 결심, 좋은 마음을 지녔다가
시일이 지나면 왜 내가 봉헌한다고 했지?
하며 아깝다는 생각에 점점 적게 하려는
마음을 품는다든지, 이웃에게
나누려다 그만둔다든지 ᆢ
마음에서 작정한대로 하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 마음에서 작정한대로
기쁜 마음으로 하면 쓰담쓰담
주님께서 칭찬과 함께
복을 가득히 넘치게 주십니다
'꼼꼼쟁이 되지 맙시다'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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