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장'
루카 12장 49~53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예수님이 도전장을 ???
맞서야할 때가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공학박사되기를 원하고
자식은 미용사가 되기를 원할때 ᆢ
평화로울 수 없습니다
자식이 어릴적부터 내 소유라고
귀하게 잘 키워본다고 하다가 어느새
자식의 인생을 지휘하고 부모가 원하는
방식으로 연주를 마치고 싶어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자신, 서로, 갈등하고 싸워야합니다
소리를 내야하고 그 소리가 가족간의 분열을
일으키게 되더라도 다퉈야할 때가 있습니다
평화를 위해 다툼을 피하다
병드는 사람들 많습니다
소리를 내야할때는 내야합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도 알려야하고
갈등을 허용할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게 됩니다
'겁내지 말고 표현하기'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