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금요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 37)
가장 먼저도
가장 나중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최선의 삶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하느님 사랑이
무엇보다도
먼저입니다.
사랑을 통해
우리의 중심또한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깨닫게됩니다.
하느님
사랑으로 돌아갈
우리들 삶입니다.
우리의 오늘또한
하느님을
사랑해야 할
오늘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함께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생명이란
하느님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길을 먼저
지나가십니다.
지상에서도
천상에서도
하느님 사랑입니다.
마음과 목숨
정신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자유의 길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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