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루카 6, 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은
기도입니다.
기도로 세상을
바꿉니다.
기도로
새세상을
엽니다.
예수님의 기도로
탄생된 예수님의
사도들입니다.
사도들을 선택하여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바로 기도임을
가르쳐주십니다.
기도로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기도의 관계는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강렬한 기도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도는 희망을
따르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마음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끝까지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는
기도의 힘을
진실로 믿습니다.
밤을 세워
기도하는 마음
그 마음이
흐르는 방향에
우리가 있습니다.
기도로 우리를
맞아들이십니다.
기도로 부르시는
그분을 따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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