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루카 7, 7)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믿음은
아픈 이들을
향합니다.
한 사람의
귀한 믿음이
더욱 놀랍습니다.
믿음의 관계안에서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치유는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믿음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놓쳐서는 안될
매순간의
믿음입니다.
믿음이란
믿고 또 믿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서로를 지켜주는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믿음과 믿음이
합쳐지면
치유와 기적이
됩니다.
믿음으로 청하는
믿음의 오늘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