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과 믿음'
루카 17장 5~10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나의 본분을 다하고 난뒤
주님 뜻에 뜻에 맡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믿음과 겸손으로 묵묵히 뜻을 이룹니다
겨자씨는 참깨의 5분의 1크기에 불과하지만
큰나무가 되는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빅뱅과 같은 존재,
성실하고 진실하며 잘될거라는 믿음을
지니고 사는 사람은 의인으로 인정받고
그 주위를 밝히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세상에 나는 겨자씨만한 작은 존재이나
본분을 성실히 살면 위대하게 되죠
'겨자씨가 자라도록 믿고 따릅시다 '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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