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주는 교훈'
루카 1장 57~66
'즈카르야의 아들 탄생'
예수님의 탄생이 오시기전, 준비할 대리자로
세례자 요한이 미리 탄생하게 됩니다
부모는 자식이 태어나면 한 가족이라는 표시로
이름을 지을때 돌림자를 사용하려 합니다만
하느님은 인간이 생각하는 노선과 달리 요한이라는 이름으로 짓게 하십니다
선 경험이나 선 지식이 걸림돌이 될때가 있는데
그것을 놓치 않고 고집하면 겪지 않아도 되는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벙어리가 된 즈카르야!
순종하지 않을때 나처럼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줍니다
'내가 겪는 고통에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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