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맞서'
마태오 10장 17~2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아기예수 탄생이 어제인데
그 기쁨을 충만히 느끼기도
전에 순교하는 스테파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기쁨은 슬픔을 품고 있고
슬픔은 기쁨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겪게 될때 불안과 걱정이
몰려오나~ 우리 주님께서
어떤 역경이 닥쳐도 걱정
말라고 하십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니 걱정 놓고
오늘을 당당히 삽시다
'임마누엘 오셨도다 ~~♡'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