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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월 3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1-03 조회수 : 290

(1월 3일) '보라' 
 
요한 1장 29~34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어두울수록 빛은 더 밝게 빛납니다
옷이 더러울수록 빨고 나면 깨끗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처럼 
 
세상의 죄를 없애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로 가까이 다가갈수록
나의 부족함이 더 보이고 부끄러워지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살려는 사람입니다 
 
나의 한계에 부딪칠때 뒷걸음치지 말고
간절한 마음과 영혼을 일치하여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보는것부터 시작'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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