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상태 알리기'
마르코 5장 21~43
'사실대로 아뢰었다'
예수님을 만나 치유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지금 겪고 있는 상태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ㆍ죽어가고 있다
ㆍ하혈하며 살아왔다
ㆍ이렇게 고통받고 있다
이 아룀들은 그동안의 신음과
고통을 주님께서 아시니 낫게 하실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청할때 부풀리지도 축소시키지도 말고
지금 처한 상황 그대로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알리십시오!
'주님은 요점을 콕 찝어 해결하십니다'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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