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주보

수원주보

Home

게시판 > 보기

오늘의 묵상

2월 4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2-04 조회수 : 308

(2월 4일) '상태 알리기' 
 
마르코 5장 21~43 
 
'사실대로 아뢰었다' 
 
예수님을 만나 치유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지금 겪고 있는 상태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ㆍ죽어가고 있다
ㆍ하혈하며 살아왔다
ㆍ이렇게 고통받고 있다 
 
이 아룀들은 그동안의 신음과
고통을 주님께서 아시니 낫게 하실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청할때 부풀리지도 축소시키지도 말고
지금 처한 상황 그대로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알리십시오! 
 
'주님은 요점을 콕 찝어 해결하십니다'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