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청산할 기회'
루카 5장 27ㄴ~32
'나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레위라는 세리는 그 당시
사람들을 좀 먹는 사람으로 취급 받았죠
주위 사람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살던 사람이
예수님의 부르심에 모두 놔버리고 따라갑니다
그동안 심적으로 힘겨움을 살면서도
스스로 놓기가 어려웠는데
청산할 기회가 온 것입니다
'손 내밀 용기가 없을때
잡아주는 사람이 그대라면'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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