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질투'
마태오 21장 33~43,45~46
'저자가 상속자다 죽여버리자'
사람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내린다고 하죠
인간의 복수가 행동으로 옮겨지면
그 과정에서 겪는 상처는 엄청납니다
그런데 ~
예수님은 원한을 산 것도 아닌데, .
죽이려하고 합니다ㆍ마치 치워야 할
장애물처럼 여깁니다
인간이 질투의 화신이 되면 서슴지 않고
행동하여 상대는 무조건 당해야 합니다
질투가 클수록 파괴력이 대단합니다
'질투는 상대를 인정하면 곧 사라집니다'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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