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화.
건강해지고 싶으냐?(요한 5, 6)
우리에게
안성맞춤의
건강을
저마다에게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봄이 있고
건강하게 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삶을
원하십니다.
건강한 믿음과
건강한 삶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입니다.
건강한 삶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주님 사랑입니다.
본래의
우리자신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건강한 삶은
회개의 삶입니다.
주님과 우리의
관계가 건강한
삶의 기초입니다.
회개를 통해
건강한 삶의
원천이신
주님을 알게됩니다.
주님께로 돌아서고
주님을 끝까지
따르게 하는 것이
건강한 삶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고
우리는 주님께
아픔을 건넵니다.
이 사순시기가
건강한 삶을
주시는 주님을
만나는 치유의
시간이길
기도드립니다.
가장 알맞은 때에
오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