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왠지 거슬려'
'그들은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지만 ~'
살다보면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가시게 하는 상대가 어떤 모습이고
무엇때문에 내가 피하고 싶은지
마음을 잘 보아야 합니다
선한 자극으로 나를 괴롭히는 상대는
그것이 잔소리나 쌘소리로 나오든
버겁지만 내게 특별한 선물이니 가까이 합시다
자신의 약함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사람,
인내하며 견디거나 너무 심하면
정신 차리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왠지 거슬린다' 왜 그럴까?
'감정을 뒤로하고 관찰하기'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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