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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5월 5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5-05 조회수 : 288

05.05.화.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 30) 
 
우리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깨닫게됩니다. 
 
하나라는
이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하나되는
일치의
신비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도
한 분이시며
일치의
하느님이십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께서는
일치를
강조하십니다. 
 
모든 길은
하나이신
하느님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온전한 사랑으로
일치된 인격으로
우리를 이끄시고
하나로
끌어 모으십니다. 
 
하나이시기에
모든 것을
건네주시는
하느님의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을
만나는
사랑의 시간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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