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목.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요한 13, 20)
예수님과의
교감이 생명의
본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정체를
스스로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제일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맞아들이는
기쁨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예수님과의
관계입니다.
지나가는
시간 속에
맞아들임의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맞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을
맞아들이는
사람입니다.
생명의 길은
예수님을
맞아들이는
길입니다.
우리의 생활에
우리의 마음에
맞아들여야 할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삶과 세상의
중심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을
맞아들이는
성모성월의
믿음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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