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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5월 11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5-11 조회수 : 281

05.11.월.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실 것이다.(요한 14, 26) 
 
싱싱한 생명의
오월입니다.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는 
 
우리 삶의
보호자가
계십니다. 
 
가장 좋으신
보호자
성령께서는 
 
우리 삶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생생히
가르쳐주십니다. 
 
이렇듯 성령을
우리에게
내어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친히
우리 인생길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생명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성령의 보호를
받는 소중한
우리들입니다. 
 
하느님께서
성령이십니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까지
성령의 수많은
담금질이
필요합니다. 
 
성령께서는
다시 새로운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길의 시작과
끝에는 우리 삶을
끌어안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보호자이신
성령께서는
살아야 이유가
사랑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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