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요한 14, 27)
주님안에서
찾게되는 참된
평화입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께서 주시는
참평화입니다.
가지 않았던 평화의
길을 예수님께서
직접 걸어가십니다.
평화는 잃어버린
주님을 되찾는
길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주님을 만나는 것이
참된 평화입니다.
주님을 통한
참된 평화입니다.
예수님께
우리의 불안을
봉헌합니다.
십자가의
여정과 함께하는
평화이며
십자가를 통해
비로소 얻게 되는
참평화입니다.
평화는 우리의
여정과 함께합니다.
끝내 하느님
나라를
이루고마는
힘찬 평화입니다.
구원의 의미는
평화의 의미입니다.
모두를 살려내는
주님의 평화입니다.
매일의 삶안에서
평화를 갈망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소중한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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