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월.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 33)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용기를 내어라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것을
내맡기는 용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부서져도
쓰러져도
다시 시작하는
용기입니다.
시련을 통해
용기를 배웁니다.
실패를 통해
용기를 배웁니다.
삶이란 이와같이
용기가 빚어내는
용기의 연속입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주님께서도
용기를 내어
십자가의 길을
완주하십니다.
삶의 주인이신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믿습니다.
용기가 우리를
비추고 쓰러진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믿음은 용기와
함께 자라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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