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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6월 28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6-28 조회수 : 329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는 합당하지 않다.(마태 10, 38) 
 
십자가를 통해
우리가 누군지를
알게됩니다. 
 
사랑의 
우선순위는
하느님이십니다. 
 
사랑에서
사랑이 나옵니다. 
 
하느님과
분리될 수 없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더 사랑하기위해
십자가가
있습니다. 
 
하느님과의
관계에 
충실해야 할
우리들 사랑입니다. 
 
우선순위를
새롭게하는
사랑의 
시간입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하느님 사랑입니다. 
 
하느님 사랑에서
오늘도
십자가를 질
힘을 얻습니다. 
 
하느님 사랑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지를
너무나 잘
가르쳐줍니다. 
 
사랑없이
열매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 사랑과
십자가와
사람의 길은
모두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뒤바뀐 
사랑의 순서를
바로잡는
사랑의 멋진
주일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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