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토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마태 10, 31)
우리의 소중함을
뜨겁게
일깨워주십니다.
두려움을
치유하는
소중함입니다.
복음은
귀하디 귀한
우리 존재의
기쁜소식입니다.
부족해도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서로를
귀한 존재로
받아들이는 것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소중함의 가치는
믿음의 가치입니다.
귀한 존재이기에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냅니다.
하느님을
만납니다.
소중함으로
우리 삶을
되찾아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귀한 오늘이며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더 귀한
소중함으로
우리의 두려움을
치유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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