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존중 사이에
어리석은 우리가
살고 있다.
존중은
또 다른 존중을
불러들인다.
존중이
빠져버리면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다.
서로를
아름답게 하는
존중이다.
다양성과
차이점을
인정하는
존중이다.
존중은
생명의
질서이다.
존중을 통해
생명의 힘을
다시 얻는다.
하느님의
아들을
알아보고
존중하는 것이
회개의 핵심이다.
하느님께서는
존중으로 이 땅에
오셨다.
존중은
생명을 살린다.
바뀌어야 할
대상은 언제나
우리자신이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존중이다.
존중은
모든 관계의
열쇠이다.
소중하게
받아들여지는
기쁨이 존중이다.
복음은 존중으로
우리를 부른다.
존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우리들 여정이다.
겸손의
또 다른 이름이
존중임을 믿는다.
교만은
욕심과 살인으로
얼룩져가지만
존중은
믿음과 행복
성숙으로
충만케한다.
모든 여정은
존중을
필요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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