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루카 1, 25)
너와 나의
길은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길이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이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간절함이
탄생으로
이어진다.
모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치유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삶 안에서
희망하고
삶 안에서
체험하게 되는
놀라운
은총의
힘이다.
은총 앞에서
말문이 막힌다.
우리의 아픔을
품어주시는
은총을
아픔을
헤아려주시는
은총을
사람들의
삶안에서
오늘도
만나는 것이다.
꿈이 현실이
된다.
우리의 기쁨이
하느님의
기쁨이다.
불가능이 있기에
가능이 있다.
우리를 위해
오시는
하느님이시다.
서로의 길을
은총으로
밝혀주는
대림의 여정이다.
우리 삶에
최고의 선물은
하느님
탄생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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