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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월 22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1-22 조회수 : 2409

01.22.금.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마르 3, 13) 
 
부르심으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게된다.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를
부르신다. 
 
따름은
다름아닌
예수님
자체를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으로
사람의
부르심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힘을 믿고
따르는 것이다. 
 
우리 마음을
예수님께
두는 것이다. 
 
부족하고
약한 부분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참된 삶의
행복이
예수님께
있음을
알게된다. 
 
부르심과
따름은
하나이다. 
 
따름이
사라지면
부르심도
생명을 잃는다. 
 
부르심에
생명을
더하는 것은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맞아들임의
살아있는
부르심이다. 
 
날마다
십자가이고
날마다
부르심이다. 
 
온 마음으로
온 삶으로
예수님을
따른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지내는 삶이
부르심의
가장 큰
의미이다. 
 
부르심을 통해
드러나는
가장 좋은
사랑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우리자신이다. 
 
부르심과
따름으로
성숙해지는
사랑이다. 
 
사랑은
예수님께로
나오는 것임을
믿는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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