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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월 2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2-02 조회수 : 2627

늘 바치는 삶 
 
하느님께서
내시니 
 
조금씩
하느님께로 
 
마침내
하느님 안에 
 
하느님처럼
지으시니 
 
조금씩
하느님처럼 
 
마침내
하느님처럼 
 
하느님께서
이끄시니 
 
조금씩
하느님 따라 
 
마침내
하느님과 하나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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